재작년부터 바꾼다, 바꾼다 노래를 불렀던 스노우보드 장비.
미루고 미루다가 결국 부츠의 사망으로 인해 대대적인 업글을 시도했다.
(캐나다에서 산 장비들을 안 팔았더라면 좀 더 버틸 수 있었을 텐데)
이번에 바꾸면 아마 내 인생에서 또 다시 장비 업글은 힘들 것 같아, 신상으로 지르기로 결심.
물론 더 싼 신상들도 있었지만, EST 를 써보고 싶었음.
게다가 작년에 고글까지 잃어버리는 바람에 ㅠㅜ;;
아무튼 아래가 그 결과물이다. 텅텅 빈 통장잔고 역시 그 결과물.
BURTON AMBUSH - BLK/GRAY/RED
BURTON CARTEL - ACID TEST
BURTON CUSTOM FLYING V - 151
OAKLEY CROWBAR(A) - JET BK/VR50 PINK LRID
역시 남자는 핑크!
이것으로 올해
관광보딩의 준비는 완벽하다....(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