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5월 18일
람보르기니(Lamborghini)

(사진출처 : 야후! 이미지박스)
차에 대해서는 거의 아는 것도 없고, 또한 관심도 그다지 가지지 않고 있지만, 딱 봤을 때 "우와, 멋있다" 라고 절로 탄성을 내게 만드는 것중의 하나가 이 람보르기니.
종류는 Diablo, Murciélago, Gallardo, Countach, LM 등이 있다고 한다.
(더 있었다고 하지만 오래되서 단종된 것도 있고, 컨셉으로만 나온 컬러도 있고)
우리나라에서는 노란색 디아블로만 서너번 본 적이 있는데(아마도 같은 차주 였을 듯), 모터쇼나 특정 행사가 아닌 이상 여러대 모여있는 것을 보기는 아마 힘들 것.
몇 주전 집에 돌아가는 "그냥 도로" 에서 이 람보르기니 두 대가 나란히 주차되어 있는 걸 본적이 있는데
...그야말로 장관.
하필이며 그 때, 카메라가 없어서 찍어놓지 못한 게 한이다. 하나는 구경도 못 해본 다홍색이었는데...
노란색, 다홍색이 나란히 놓여져 있었는데, 어제 지나가다가 어느 호텔앞에 있던 검정색 람보르기니를 보니, 문득 그때의 안타까움이 다시 생각나서 포스팅 해본다.
캐나다 자체에서는 차를 생산하지 않으므로 전부 다 수입차인데, 그러다보니 한국에서는 주로 강남쪽에서만 볼 수 있는 차들이 그냥 흔하게 굴러다닌다.
처음에는 "우와, 우와" 를 연발하면서 다녔었는데, 너무 자주 보이니 어느새 무뎌져 버렸어...
# by | 2007/05/18 08:44 | [일상으로의 초대]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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