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12월이다.

포스팅도 잘 못하고, 여러가지로 다사다난한 일과 스스로의 게으름에 치여 있었던 나를 정리하고자하는 의지로...


밴쿠버에서는 그다지 보기 힘들다는 눈이다.

생각보다 너무 오래, 많이 내리는 바람에 여러가지 당황스러운 상황을 낳기도 했지만, 그래도 눈은 이쁘구나.
눈이 계속 내리는 바람에 카메라가 상할까봐 더 이쁜 장면을 찍지 못한 게 너무 아쉽지만...

내일은 휘슬러에 가는 날.
보드를 시작하고 나서 그냥 꿈이라고만 생각했던 휘슬러에서의 보딩이 현실로 다가올 줄은 몰랐다.

최대한 즐기고 그리고 너무 풀어져 있었던 스스로를 죄여 나가야지.

자, 다시 시작이다.


by zEroReN | 2006/12/02 07:01 | [일상으로의 초대]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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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drea at 2006/12/07 22:06
드디어 ..타보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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