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26일
Vancouver - 2006.7.13
며칠씩 인터넷이 제대로 연결되어 지지 않는 상황에서 역시 대한민국은 인터넷 강국이라는 걸 실감한다.
50k도 감지덕지다. 속도는 느려도 좋으니까 제발 중간에 끊어지지만 마라.
언제 끊어질까 불안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스릴있는 포스팅을 하는 중이다.
안 그래도 정은씨랑 중요한 이야기 중이었는데, 이번에는 정은씨 쪽이 끊어져 버린 듯.
한국이랑 밴쿠버는 한국쪽이 버텨준다치지만, 밴쿠버랑 뉴욕은 서로 기대기가 너무나 힘들구나...에구에구...
한국에서 12일에 출국해서 밴쿠버에 다시 12일에 도착하는 시차덕분에 하루를 번 듯한 기분이다. 물론 한국에 돌아갈 때는 하루를 손해본 기분이겠지만 -_-;
당연하겠지만 날짜는 밴쿠버를 기준으로 한다. 카메라의 날짜 설정을 오늘(25일)에서야 변경하는 바람에 지금까지의 사진날짜는 전부 한국시간으로 되어 있으니 EXIF 정보는 무시하도록 하자.
물론 뭔 소린지 모르는 사람은 당연히 신경쓰지않아도 된다. 수능에 안 나온다.
비는 좀 그쳤어도 날씨는 여전히 좋지 않아서 쨍한 사진을 건지지는 못했다.
그나마 애들의 상태가 나아져서, 카메라를 피하지 않아 사진찍는 재미는 있었다.
날씨는 14일까지, 즉 다음포스팅 까지도 좋지 않다. 그러니 쨍한 사진을 보고싶은 사람은 그 때를 기다리도록.
뭐, 흐린 날은 흐린 날만의 느낌이 있기에 나쁘지 않지만...
집을 떠나 홈스테이서 머문 첫날, 서늘한 새벽에 일어나 집 주위를 잠깐 돌아보았다.
집 근처 골목. 새벽인데다가 날씨도 좋지 않다.
Joyce Street. 바로 집앞이고, 저 앞에 살짝 Sky Train 이 보인다.
우리집이다. 다운타운에서 가깝지만 집 자체가 좋지는 않다. 첨에는 방때문에 집 옮기고 싶었다.






날씨는 정말 좋지 않았다.
조이. Female 이다. Guarder 라면서 우리보고 짖지도 않는다.
한국에서 서울시티투어 버스랑 같다고 보면 될 듯. 2층짜리도 있다.
Robson Street 에서의 한 컷. 여기에 대해서는 곰 투어와 같이 나중에 특집(-_-)으로 다뤄봐야 겠다.
학교위치를 파악하기 위해서 간 W.Pender 끝자락에서 마주친 Coal Harbour.

정말 많은 요트가 있다. 돈만 많으면 요트질(!) 하면서 여유있게 지내는 것도 좋을 듯.

흐린 날이기에 볼 수 있는 구름
돈이 더 있으면 비행기질(!)도 할 수 있다.

정신차리고 화장들을 해서 만나니까 역시나 못 알아보겠다.


단체사진. 내가 찍었으니 당연히 나는 없다, 훗.

우리집 막내 킴벌리. 하는 짓도 귀엽다.
같은 집 친구, 요이치. 이래뵈도 28살이다.
역시 같은 집 사는 친구 호세와 여자친구. 멕시칸인데 18살이란다. -_-;;
그리고 호세의 친구들. 얘네들은 브랜디에 약한 듯. 우리나라에선 이것도 막 섞어 마시는데...

카를로. 여기선 이녀석 이름만 기억난다. 사진찍을 때마다 "파파라치"라고 놀려대던...
얘넨 키스하고 껴안고 아주 난리 났었다. 거리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장면.
결국 이렇게 술판으로 밴쿠버에서의 정식 첫날이 마무리 되었다.(응?)
50k도 감지덕지다. 속도는 느려도 좋으니까 제발 중간에 끊어지지만 마라.
언제 끊어질까 불안한 무선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스릴있는 포스팅을 하는 중이다.
안 그래도 정은씨랑 중요한 이야기 중이었는데, 이번에는 정은씨 쪽이 끊어져 버린 듯.
한국이랑 밴쿠버는 한국쪽이 버텨준다치지만, 밴쿠버랑 뉴욕은 서로 기대기가 너무나 힘들구나...에구에구...
한국에서 12일에 출국해서 밴쿠버에 다시 12일에 도착하는 시차덕분에 하루를 번 듯한 기분이다. 물론 한국에 돌아갈 때는 하루를 손해본 기분이겠지만 -_-;
당연하겠지만 날짜는 밴쿠버를 기준으로 한다. 카메라의 날짜 설정을 오늘(25일)에서야 변경하는 바람에 지금까지의 사진날짜는 전부 한국시간으로 되어 있으니 EXIF 정보는 무시하도록 하자.
물론 뭔 소린지 모르는 사람은 당연히 신경쓰지않아도 된다. 수능에 안 나온다.
비는 좀 그쳤어도 날씨는 여전히 좋지 않아서 쨍한 사진을 건지지는 못했다.
그나마 애들의 상태가 나아져서, 카메라를 피하지 않아 사진찍는 재미는 있었다.
날씨는 14일까지, 즉 다음포스팅 까지도 좋지 않다. 그러니 쨍한 사진을 보고싶은 사람은 그 때를 기다리도록.
뭐, 흐린 날은 흐린 날만의 느낌이 있기에 나쁘지 않지만...
집을 떠나 홈스테이서 머문 첫날, 서늘한 새벽에 일어나 집 주위를 잠깐 돌아보았다.
































결국 이렇게 술판으로 밴쿠버에서의 정식 첫날이 마무리 되었다.(응?)
# by | 2006/07/26 15:50 | [CA - VANCOUVER]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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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사진기를 잘 피했다고 생각했는데 몇장 찍혔더라구요~ㅋ
지금 생각해보니까 감사해요 ^^
나중에 뵈요~^^
우리 이렇게 살지 않기로 했잖아~ 조만간 유럽한바퀴 뛰고 도촬 날려줄테니 먼저 쏴~
조낸 귀찮게 세종대왕님이 세계 통일 때리고 한글로 다 바꿨음 귀찮은일 안하고 조낸 어려운
한글만 공부하면 되는것을~ 그런데 영계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좋아? 아주 그냥 서열이 위에서 2번째 정도일거 같은데~ ㅡ_-)y~
요새 학교가 막바지 시험기간이라 정신이 없어요. T^T
셤 끝나면 사진도 업뎃 해드릴게요. 사진 잘 구경하고 가요...
하지만, 날씨가 안좋아서일까.. 기대했던만큼의 뱅쿠버 모습은 아닌 듯 하지만.
그래도 앞으로 잘 찍어주실 듯. 전 영... 수전증 땜인지... ㅡ.ㅡ;; 사진이 흠흠
시험기간이라...어쩐지 요새 안보이신다 했어요~
사진 기대하고 있을게요.(그러게 술담배를 끊으시....쿠..쿨럭-.-;;;)
접선 날짜와 시간을 정하는 거 좋네요. 어찌하는 게 좋을지 같이 생각해 BoA 요^0^
10~12시 사이에 쪽지 날려주세요. 오프라인 상태로 있을 거에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