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입밖으로 꺼낸 자신의 말에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

뭐 "나는 꼭 어느 대학을 졸업해서 어디에 취업하겠다" 같은 희망사항에 관련 된 말이라면 모르겠지만,
단순히 "우리 몇월 몇일에 어디 가자" 라던지 "내일 몇시에 보자" 와 같은 소소한 약속에 대해서도 전혀 신경쓰지 않는 사람들...

비슷한 포스팅을 몇년 전에 이미 했었지만, 여전히 그런 사람들이 존재하기에 나역시 그런 사람들의 말에는 이젠 신경조차 쓰지 않는다.
(내일 만나자라는 말을 들어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고 내일 다른 약속을 잡을 정도.
게다가 재밌는 건 다른 약속을 잡고 막상 내일이 와도, 전혀 상관이 없었다는 것이다)

개인적으로 쓸데없이 시간을 보내는 걸 정말로 싫어하기 때문에, 그런 상황때문에 하루를 망쳐버리는 건 최악이다.

계속 지껄이면 짜증만 더해가기에, 그냥 내가 포기하고 신경쓰지 않는 게 차라리 이득이지, 원....


by zEroReN | 2006/07/10 13:03 | [일상으로의 초대]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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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제르엘 at 2006/07/16 22:44
헐~~ 형 홈피는 추가가 안되요~~ >ㅂ< // by 광수

p.s. ㅎ 나도 발키리 프로파일 무지 좋아하는데~ ㅋㅋ

그냥 플스로 chp3까지하다가 시간이 없어서 접었어요~ ㅎ
Commented by zEroReN at 2006/07/17 13:30
흐흐... 스킨수정을 이용해서 이글루스의 흔적은 모두 지워놨다.
Commented by 성세진 at 2006/07/19 19:35
이 글을 읽고 찔리는건 .. -_-;; 한짓이 있기 때문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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