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 질렀다! Nintendo DS!

지... 질러 버렸다....
지름신 강림-_-;;;

평소에는 그다지 관심도 없다가, 뭐가 씌웠는지 모르게 질러버렸다...
정신차리고 보니, 이미 지름신님이 내몸에 강림하셨다가 가신 흔적만.....

......그 흔적이다.

저 스트랩은 핸드스트랩의 용도만이 아니고, 끝부분에 터치스크린용의 문지르개-_-; 가 달려있다.

지금 돌고있는 물량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불량화소문제는 어딜가나 이슈가 되고있다.
북미쪽에서는 리콜이야기도 있고...

과연 대원에서 정발을 했을 경우 불량화소 처리를 어떻게 해줄 것인가도 관심을 끌고 있지만.
커뮤니티의 관심도를 보아서는, 일반유저들도 정발쪽의 메리트는 그다지 기대하지 않는 듯 하다.

현재까지 밝혀진 정발의 장점이라 함은 A/S 와 220V 의 아답터라는 것뿐.

나같은 경우엔 GBA SP 가 정발인 관계로, 이미 아답터를 가지고 있으므로,
정발과 일판의 차이는 거의없다고 봐도....

나도 불량화소가 2개나 발견되었지만(자세히 찾아보면 더 있을지도ㅠ_ㅜ),
게임상에서 별로 눈에 띄진 않으므로 그러려니 하고 있다.

듀얼 스크린에, 터치패드...확실히 가지고 노는 재미는 있다. 문제는 휴대성.
휴대용 게임기 인데도 불구하고, 그 무게는 사뭇 여성게이머에게,
남자들의 오른손(이라고 쓰고 애인이라고 읽는다) 근육정도의 근력을 키워줄 수 있을정도. 확실히 말해..... 무겁다.

개인적으로는 GBA SP 정도가 휴대용에는 딱 맞지않았나 하는 생각도 든다.

위쪽으로 NDS 전용, 아래쪽으로 GBA 전용의 소프트가 들어가며, 테스트 해본 결과 우리 의사님도 잘 돌아간다.
GB 나 GBC 의 소프트는 지원되지 않는다.



함께 질렀다-_-;;; 메이드인 와리오 사와루-_-;;
PS2 용 소프트를 처음 들어봤을 때 만큼 가볍다. 안에 든게 없다고 느낄정도.

게임자체는 확실히 재미있다.
제목에서도 느낄 수 있겠지만, 마와루가 나왔을 때 처럼, 이번엔 무조건 터치스크린이다.
게임중 포즈를 제외하곤 모두 스타일러스 펜(?)을 사용한다.

뿐만 아니고, 저위의 사진을 보면 왼쪽 방향키 아래부분의 까맣게 파인부분이 마이크인데, 그것도 이용한다-_-;
게임중 "불어라" 라고 하면 마이크에 대고 "후~" 하고 불어야 한다.
참으로 멋진 아이디어...지만 여러번 하다보면 머리가 아프다는 게 단점-ㅁ-;;;

아무튼 확실히 재미있다.

안에는 이렇게 생겼다.

매체는 반도체형 메모리(정식명칭은 모르겠다)로써 조그맣고, 가볍다.

아직 주위의 아는 사람들은 NDS 가 없어, PICTOCHAT 같은 걸 즐겨보진 못했지만,
이 글이 조금이나마 지름신 님 강림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물론 나도 아직 액정 필터니, 가방이니 살것들이 남아있기 한다. 키미시네도 하고싶고......
빨리 NDS 로 무선통신을 즐겨보고 싶다~!!!

그대여, NDS 를 사라, 두개사라.




by zEroReN | 2004/12/08 13:37 | [THEME1] Game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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